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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도 속의 독도
  글쓴이 : 관리자 (125.129.XXX.XXX)     날짜 : 11-09-18 04:11     조회 : 1441     추천 : 0    
[강원일보] 고지도 속의 독도
기사입력 2011-08-16 00:33 기사원문
 
`일본해산조륙도'는 1691년에 제작됐다. 목판 필체로 길이 170㎝, 폭 82㎝이다. 색깔이 짙고 폭이 크다. 지명과 각 지방의 토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지방 영주들의 토지 소유와 사찰의 이름도 넣었다. 일본 전통의 초상화를 그린 이사카와 류센의 작품이다. 여기에 독도의 이름을 한당(韓唐)이라 표기했다. 임진왜란 때부터 일본은 조선을 `한당국'이라 하고 조선인을 `당인'이라 칭했다. 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인정한 셈이다.
▼ 화엄종의 승려 료카시는 `난센부슈반코쿠쇼카도'를 만들었다. 1710년에 제작됐다. 법명이 호단인 이 승려는 지도에 관심을 갖게 돼 조선, 중국, 인도를 왕래하면서 길을 찾는 안내도로 그렸다. 에도시대에 불교에 많은 공헌을 한 지도다. 지방에 대해 상세히 적었고 특별히 불교사찰을 기록했다. `일본해산조륙도'와 같이 독도를 `한당'이라 표현하고 주위에 `신라'만 표기했다. `한당'을 신라의 육지와 붙여 그린 게 특이하다.
▼ `조선팔도총도'는 마쓰바라세이간이 1742년에 작성했다. 야마구치현 도서관에 소장됐다. 경상도는 녹색, 전라도 붉은색, 강원도 차(茶)색, 함경도 황토색 등 각 지방을 색깔로 표시했다. 임진왜란 때도 작전상 색깔로 도를 구별했다. 임진왜란에 참가한 왜장의 작전지도를 보고 그린 것으로 판단된다. 독도를 울릉도와 영덕지방 사이에 넣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그렸다. 임진왜란의 작전도 역시 그랬다.
▼ 1789년 지리학자 하야시 시헤이가 그린 `삼국접양지도'에는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의 것'으로 기록돼 있다. 1897년 일본 문부성 검정 지리교과서도 마찬가지다. 일본인 스스로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한 것이다. 일본이 만든 1941년 행정지도 `시마네현 분현지도'에는 독도가 없으나 1939년 송완식이 펴낸 `조선일람 경상북도 관내도'에는 독도가 들어 있다.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비뚤어진 역사관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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