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독도레이서는 지난 2006년 오토바이를 타고 전세계를 횡단하며 독도를 한 독도라이더의 2기 격. 이들은 오토바이 대신 발로 전세계를 질주하며 독도를 알릴 계획으로 꾸려졌다. 모두 독도아카데미 소속 대학생들로 배성환 팀장(연세대 체육교육학과)를 비롯, 한상엽(서울대 중어중문과), 최가영(서울대 경제학과), 정진원(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 이한나(서울대 서양화과), 김도건(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윤지영(서울대 지구환경과학과), 사형진(고려대 산업공학과) 등이다.
일본 현지에서도 독도 수호 가 진행됐다. 독도수호전국연대는 이날 일본 시마네현으로 ,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집회에 이어 시마네현 지사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하기도 했다.
앞서 독도연대측은 지난 20일 한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일본 정부가 중학생 학습자료에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해설을 담는 등 독도 침탈 음모를 노골적으로 보이고 있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줘야 독도에 대한 수호 의지를 일본에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