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 조세환 기자] 독도 현실, 우리 영토 수호 인식 전파할 터
정통 등산·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후원으로 독도수호국제연대 독도아카데미 6기 개교식이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영토주권 이론교육과 독도 탐방 훈련 그리고 'Takeshima' 표기 삭제를 위한 국제적 실천운동을 기치로, 2006년 창립된 독도수호국제연대 독도아카데미는 대한민국 80여개 대학이 참여하는 NGO 대표 교육 기관이다.
113명으로 구성된 6기 독도수호 사관생도들은 독도를 영토 분쟁 지역으로 국제 사회에 이슈화시키고 있는 일본에 대응하기 위해 올바른 역사 교육과 독도 탐방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6기 사관생도들은 전국의 대학 신문사·방송국 기자 및 편집인 위주로 선발되어, 교육을 마친 후 각 대학 언론 매체를 통해 독도가 처해져 있는 지금의 현실과 우리 영토 수호를 위한 인식을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전파할 예정이다.
블랙야크 강태선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정확한 역사적 근거를 이해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독도사관생도들이 바로 현대의 애국지사"라며 "지금의 열정과 젊음으로 우리 땅 '독도'를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개교식에는 국회통일외교통상위원 정세균 의원과, 정태근 의원, 김을동 의원, 박계통 국회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