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주권 수호 [고창근, 독도수호국제연대 집행위원장]
[앵커멘트]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며 세계를 상대로 로비를 펼치고 있는 일본 정부에 맞서 독도 주권을 수호하겠다고 나선 단체가 있습니다.
지난 2006년에 출범한 독도수호 국제연댑니다.
최근 독도 문제가 또다시 불거져 우리나라가 어떤 대응을 펼쳐야 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독도수호 국제연대 고창근 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독도수호국제연대가 생긴지 이제 2년이 지났습니다.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또 현재 어떤 사업들을 추진하고 계신 지 소개해주시죠.
[질문2]
일본이 예전부터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해 오긴 했지만 최근에는 아예 교과서에도 명시하도록 하겠다는 등 의도를 보다 노골화하고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700만 해외 동포들과 함께 일본의 부당성을 고발하고 주권 수호에 나서겠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인 방안이 있습니까?
[질문3]
오는 7월에는 동포 2세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아카데미 5기도 운영하실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 교육 내용과 함께 아카데미에 참가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도 설명해주시죠.
[질문4]
끝으로 해외에 계신 동포들에게 앞으로 독도수호국제연대의 활동 계획과 관련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한일 우호관계를 유지하자고 약속한 지 얼마되지 않아 이런 문제가 또 다시 불거졌습니다. 보다 이성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